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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 11:18

사이베이스(ASE)에서 inter_encrypt 함수를 통해서 암호화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조회조건은 암호화후의 값이 password와 동일한 것을 찾는 것이다.


select * from Manager where password = internal_encrypt("password")


마찬가지로 update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ibatis 기준)


UPDATE EMP

SET password = internal_encrypt(#password:VARCHAR:NO_ENTRY#) ,

      pw_change_date = #pw_change_date:VARCHAR:NO_ENTRY#,

      updater = #user:VARCHAR:NO_ENTRY#

      .

      .

WHERE emp_no = #emp_no:VARCHAR:NO_ENTRY#



※ 참고로 VARCHAR:NO_ENTRY 는 NULL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DDL에 해당 컬럼이 NULL이 허용되어 있어야 한다.

정수형의 경우에는 INTEGER:-99999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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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1. 17:14

System is:

HP-UX rx2660 B.11.31 U ia64 3683883812 unlimited-user license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서버 개발환경의 인스톨 파일이 HPUX용이 없는 관계로 개별 설치 해야한다.)


필요한 파일을 다운로드.


* SVN

subversion-1.7.3-ia64-11.31.depot.gz

* 의존성

apr_util-1.4.1-ia64-11.31.depot.gz

apr-1.4.6-ia64-11.31.depot.gz

cyrus_sasl-2.1.25-ia64-11.31.depot.gz

db-5.3.15-ia64-11.31.depot.gz

expat-2.0.1-ia64-11.31.depot.gz

gdbm-1.10-ia64-11.31.depot.gz

gettext-0.18.1.1-ia64-11.31.depot.gz

libiconv-1.14-ia64-11.31.depot.gz

ncurses-5.9-ia64-11.31.depot.gz

neon-0.29.6-ia64-11.31.depot.gz

openssl-1.0.1b-ia64-11.31.depot.gz

readline-6.2.001-ia64-11.31.depot.gz

sqlite-3.7.10-ia64-11.31.depot.gz

zlib-1.2.6-ia64-11.31.depot.gz


* depot 패키지로 설치
   패키지를 적당한 위치에 두고 설치
     # swreg -l depot /usr/temp/package_name.xxx       
     # swinstall -s /usr/temp/package_name.xxx     
 

   depot 패키지 관련 SW List 보기
       # swlist
       # swlist -a state -l fileset > swlist.txt


   SAM (Sysam Administrator Manager)
       #sam


※ 작업의 편의를 위해 svn이 설치된 곳을 .profile, bash_profile 등에 PATH를 잡아 준다. 시스템에 따라 틀림.

(PATH=/usr/sbin:$PATH:/sbin:/home/root:/usr/local/bin)

* kis1/web/svn/ 을 생성하고 repo라는 저장소 생성.

>svnadmin create --fs-type fsfs repo


*권한 수정

>chmod -R g+w repo


*설정파일 수정

> vi kis1/web/svn/repo/conf/svnserve.conf


anon-access = read
auth-access = write

password-db = passwd

세 개의 주석을 해제.


*설정파일 수정

> vi kis1/web/svn/repo/conf/passwd


id = pwd

추가


*svnserve 기동

> svnserve -d -r /kis1/web/svn/repo

*프로세스 확인

> ps -ef | grep svn
    root  3042 28092  0 13:33:58 pts/1     0:00 grep svn
    root  3040     1  0 13:33:50 ?         0:00 svnserve -d -r /kis1/web/svn/repo

*  프로젝트 생성

> svn mkdir svn://ip addresvnss/projectname

 

  --This line, and those below, will be ignored--

  A    svn://ip address/projectname

.

.

.


라고 출력되면 :q! 로 탈출하고 (c) 선택 후,


Authentication realm: <svn://ip address:3690> 9a056b38-bb46-11e1-be42-238edde49383
Password for 'root':
Authentication realm: <svn://ip address:3690> 9a056b38-bb46-11e1-be42-238edde49383
Username: xxxxx
Password for 'kisdev':xxxxx

인증을 거치고 나면 


Committed revision 1.


라고 출력.  

(문제가 있는 경우는 리비전이 출력되지 않는다. 인증, url 접속실패 등이 있을 수 있고 설정파일이나 명령어를 재확인하라)


* svn list 출력

> svn list svn://ip address

project name/


이 출력된다. project name의 list를 보고 싶으면svn list svn://ip address/projec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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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7. 10:57
내가 yammer를 처음 접한 것은 2010년말경 전직을 했을 때이다.

yammer에 반강제(?)로 초대받고 나서 보니 쉬지 않고 글이 올라왔다. 심지어 새벽에도....날이 밝을 때까지..... 회사의 모든 사원들이 yammer를 적극 사용했다. 외근나간 영업사원이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글부터 외국출장 나간 사원이 그 곳에서 우리 제품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그리고 외국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까페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찍은 셀프샷을 공개한다거나 새벽에 악몽으로 잠이 깨서 잠이 안온다는둥...아무튼 다양한 종류의 글이 수시로 올라온다.

yammer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용하고(CEO는 물론 말단사원까지도!) 회사업무는 물론이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거침없이 (키우는 고양이가 아프다, 이사를 가야한다 등) yammer를 통해 소통을 한다.

물론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이 올라오면 불쾌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런 글을 투고하지도 않고 본 적도 없다.

난 막 전직했을 뿐이었고 사람들에 대해 잘 몰랐다. 그러나 yammer를 통해 그 사람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되고 직접 만나게 되면 한마디 더 건넬 말이 생겼다. "고양이가 아프셔서 신경쓰이시겠어요". 이 말을 들은 그는 자기 고양이에게 가져 준 관심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했다. 캐나다에 있을 때부터 키우던 고양이인데 일본에 데리고 와서 키우는 소중한 고양이라고 했다.

사내에서는 MSN도 사용중이었고 메일도 물론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로는 채워지지 않는 공백을 yammer가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나에게는 좋은 의사소통의 도구였고 사원들간의 멤버쉽을 유지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 새로이 자리잡은 회사에서는 메일만 쓰고 있었고 필요에 따라 개인적으로 메신저 등으로 의견을 나누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yammer 도입을 제안했다.

가장 먼저 돌아온 대답은 그게 뭐지? 그거 안전한거야? 지금으로도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데? 등의 대답이었다.
굴복하지 않고 먼저 내가 속한 부서에 도입을 해 보았다. 결과는 좋지 못했다. 기업문화가 그랬다. 주위에 별 관심이 없고 주어진 일만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많았다. 새로 생긴 부서라 사원들간의 유대감도 없었다. 조직력이 없다는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외부로 파견나가는 인력이 거의 대다수였고 업무에 따라 짧게는 1달이면 안 볼 사람도 있었다.

회사에서 yammer 사용을 강제할 수도 있다. 근태관리나 일일보고를 yammer로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거기서 끝이다. 기업문화에 따라서는 yammer를 도입해봤자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